天氣是負北極振盪 ,
心情也是負北極振盪。
幾年的時間,我們能把什麼遺忘?
沒有被遺忘,是不是就代表被留下?
聽歌,總是想起的겨울밤。
겨울밤
►장재인
►겨울밤(2011.12.08)
直愣愣地走在染白的街道上
嘴裡呼出白色氤氳填滿前方
穿透耳機沁透而入 這街道的冬夜
我想起你
하얀 입김이 내 앞을 메우고
이어폰 넘어 들리는 거리의 겨울밤에
그대 생각이 나를 찾아오죠
*
發紅的指尖 凍紅的臉頰
曾緊握冰涼雙手 和你走過的那夜
在皚皚綻放的雪花中 再一次鮮明
即使你忘了 也無妨
붉어진 손끝에 붉게 물들던 뺨
시린 두손을 마주 잡고서 그대와 걸었던 그 밤
하얗게 피운 눈꽃속에 다시 선명해져요
그댄 잊어도 괜찮아
So I'm
Missing you
na na na naa I'll Love again.. always
나나나나아 I'll Love again.. always
白色氤氳蔓延 繼續漫步向前
將過去的時間打上了結
街道的冬夜愈發深了
我們曾多麼的溫暖呢
지난시간들을 매듭짖고서
이렇게 깊어져가는 거리의 겨울밤 아래
우린 얼마나 따듯했었나요
即將結束的 一天
必須了結的 心情
冰涼的雙手凍紅刺痛 和你走過的那夜
在皚皚綻放的雪花中 再一次鮮明
即使你忘了 也無妨
끝나가는 하루 끝내야하는 맘
시린 두손이 붉게 아려와 그대와 걸었던 그 밤
하얗게 피운 눈 꽃속에 다시 선명해져요
그댄 잊어도 괜찮아
街燈照耀而相互交疊 我們的身影 融入夜色中
曾彼此依偎 合而為一的模樣 ah
거리의 불빛아래로 포개진 우리 그림자.. 이 밤에 녹아들어요
서로의 몸에 기대며 하나된 모습이 ah
即將結束的 一天 必須了結的 心情
끝나가는 하루 끝내야 하는 맘**
而我將記得這一夜
이 밤을 내가 기억할테니
이 밤을 내가 기억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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